1950년에 전귀당을 찾은 해안초등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을늠씨 제공>
1950년도 해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단체로 도동 측백수림 앞 마을 중간에 있는 전귀당 재실을 방문해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에 자리한 도동마을 출신 서을늠(92) 할머니가 보관하고 있다. 대구시 동구 도평로51길 18에 자리잡고 있는 전귀당. 서시립선생을 모신 달성 서씨 문중재실이다. 서시립(1578~1665)은 서사원선생과 정구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한 학자로 효행이 많은 이들의 표상이 된 유학자로 유명하다.
채건기 시민기자ken49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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