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의 마스터즈 선수…27일 5천m 금메달 추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0km 달리기 남자 70세 연령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80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71세 신행철 선수. 그는 27일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제공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신행철 선수(71)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신 선수는 27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70세 5천m 결승에서 19분11초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신 선수는 10㎞, 8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1955년생인 신행철 선수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장거리와 트랙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마스터즈 육상 선수로, 그는 이번 대회에서 400m, 800m, 1천500m, 5천m, 6㎞ 크로스컨트리, 10㎞ 달리기, 하프마라톤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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