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청춘별곡 시즌4] ep.02 인심 좋고 흥 넘치는 봉촌2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4의 두 번째 여정은 달성군 하빈면 봉촌2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차상조 노인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체조와 라인댄스,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최순옥 총무는 연근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주민들의 협조 속에 세대 간 화합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박분자 어르신이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부른 뒤 마을 주민들이 행사 때마다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정겨운 분위기를 소개했으며, 임대순 어르신은 우연이의 '남자인데'를 선보이고 연근 농사 등으로 풍요롭고 즐거운 마을생활을 전하는 한편 자녀와 며느리들에게 손 하트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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