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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4, 흥과 정 넘치는 본말1리 경로당 무대 속으로

2026-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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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4] ep.03 노래도 인심도 최고! 본말1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4의 세 번째 여정은 달성군 유가읍 본말1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엄대호 마을 이장은 달창저수지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본말1리에 귀향한 지 11년째라며 전원주택을 짓고 정착하는 외지인도 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김미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일 없이 화목하고 활기차게 지낸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엄태연 어르신이 박구윤의 '인생 면허증'을 부른 뒤 마을 주민들의 좋은 인심을 자랑하며 가족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했고, 곽영숙 어르신은 어머니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함께한 아들 현성빈 씨와 김성환의 '묻지 마세요'를 선보인 뒤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손 하트로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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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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