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고 인구가 급속히 불어나면서
교통여건이 바뀜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시민편의 위주로 조정키로 했다.
경산시는 정평동 대단위 아파트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301번 좌석버스의 대구~사월교~경산시장~압량금구리 노선을
대구~사월교~정평동아파트단지~영남대~압량금구리로 바꿀 예정이다. 하루
24대가 12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기존 75번 시내버스의 대구월성주공~고산~경산조폐창간 노선을 폐지
하고, 오는 7월1일부터 대구송현주공~고산~경산조폐창간 하루 16회 운행으
로 대체했다.
경산시는 이밖에 71번과 371번 시내버스의 기존 대구~진량~하양간 노선
을 대구~진량공단~삼주아파트~하양으로 변경해 하루 40회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정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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