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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농구 사랑을 직접 몸으로 실천했던 이원우 전 농구 국가대표가 24일 뇌종양 투병 중 끝내 별세했다. 향년 47세.
이씨는 광신상고·경희대를 졸업하고 실업팀 현대 시절이던 1980년대 '코트의 여우'로 불리며 이충희, 박수교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명가드 출신.
유족으로는 아내 박혜숙씨(47)와 큰 딸 혜민(20)·아들 현수(15)를 두고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현대 아산병원. (02)30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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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원우 前농구국가대표 별세](https://www.yeongnam.com/mnt/file/200405/20040525.010201125480001i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