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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시 남구 봉덕시장 일대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전통시장 탐방체험’ 행사에서 결혼이민여성이 아기를 안고 함께 장을 보고 있다. 대구 남구청이 다문화가정 한국사회 적응교육의 하나로 마련한 이 행사에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페루, 러시아 등 모두 40여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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