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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천대·백화산 인근 귀농마을 조성

2012-05-12

회상리·득수리 200호 규모
고속道 2개 지나 교통편리

[상주] 상주시에 200여호 규모의 귀농귀촌 마을이 조성된다.

최근 부쩍 늘고 있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해 상주시는 중동면 회상리와 모서면 득수리에 귀촌자 전원마을을 각각 조성하기로 하고 11일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임상봉 농어촌공사 수석연구원이 제안설명을 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안설명에 따르면 회상리에는 폐교된 회상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과 폐교 뒤편에 귀촌자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또 득수리에는 뉴스프링빌 골프장 인근을 후보지로 꼽았다.

회상리 인근에는 경천대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도남서원·박물관 등 관광 자원이 밀집돼 있으며, 상주보와 경천섬 등 명소가 산재해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득수리의 경우 인근에 골프장 2곳과 백화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있어 여유있는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적당한 귀촌자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문화마을에 귀촌자와 기존의 주민들이 화합하며 살 수 있는 형태의 귀촌자 전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상주시로 귀농하려는 도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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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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