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20517.010100733290001

영남일보TV

  •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 [6·3 스케치] 정치적 위기 때마다 뭉쳤다…선거 막판 서문시장 ‘보수 대결집’

칠곡 가산 북창저수지 축조공사 완공

2012-05-17

[칠곡]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북창저수지 축조공사가 착공 4년 만에 마무리돼 이 일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칠곡군은 16일 사업현장에서 백선기 군수, 배완섭 칠곡군의회 부의장,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창지구 소규모농촌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주민 숙원사업으로 2005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지구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77억2천200만원(국비 38억6천1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총 18만1천t의 담수능력을 갖춘 북창저수지의 축조로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가산면 가산1·2리, 응추·용수리 지역의 물 부족 현상이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주변에서 추진되고 있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22가구 규모의 전원마을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란 게 군의 전망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북창저수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뤄 친환경 푸른 칠곡군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농촌인구 유입효과와 주민의 삶의 질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태락기자 mtr21@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