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논란을 일으킨 박주영(27·아스널)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에서 뛰지 않게 됐다.
최강희 대표팀 감독은 17일 서울 논현동 LG디스퀘어에서 열린 대표팀 새 유니폼발표회에서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의 스페인 원정 평가전과 내달 9, 12일의 월드컵 최종 예선 1·2차전에 나설 선수 명단 26명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 박주영은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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