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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16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여자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강나루(익산시청)가 63m80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이 쏟아진 남·여 100m에선 저스틴 게이틀린과 카멜리타 지터(이상 미국)가 우승을 차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지호 기자 hoy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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