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20928.010220710350001

“모두 따뜻한 명절을” 서한 임직원 보너스 일부 저소득층 기부

2012-09-28
  • 가
  • 가
  • 가
  • 가
  • 가
“모두 따뜻한 명절을” 서한 임직원 보너스 일부 저소득층 기부
지난 26일 대구시 수성구 파동 애망원을 방문한 서한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한 제공>

대구지역 중견건설업체인 <주>서한 임직원들이 아파트성공분양으로 받은 성과급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 성공분양을 달성한 서한 임직원들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함께하는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추석보너스 일부를 지역 복지회관과 장애인 시설 등에 기부했다.

올해초 ‘펜타힐즈 서한 이다음’ 100% 분양 이후 서한 ‘코보스카운티’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으로 이어진 성공분양 행진으로 성과급을 받게 된 서한 임직원들은 성과급 중 일부를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수령했다. 또 자발적으로 성과급 중 일부를 떼어 내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을 달성군과 달서구·동구지역 8곳의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시설, 보육원 등에 전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이 월배지역의 수도권 대기업 브랜드보다 높은 계약률을 나타낸 것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정직한 품질을 선보인 지역기업을 인정해주신 지역민의 사랑 덕분”이라며 “이 같은 지역민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서한 여직원 모임과 뜻을 같이하는 남자직원들은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시설, 보육원 등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까지 건넸다.

서한은 지난 10여년간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및 범시민 동고동락 집수리 사업에 참여해 생활환경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무상으로 집수리를 해주고 있다.

또 6년 전에는 서한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1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및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환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재단도 키워나가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전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