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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산·호수가 있는 도심 속 자연옆자리…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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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중심철학’ 20∼30평형대 자연친화적 단지 설계
84C형 3순위서 76대 1
대구 최고 경쟁률 마감
발코니 확장·새시 무료

[부동산 특집] 산·호수가 있는 도심 속 자연옆자리…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인 첫날부터 방문객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84C를 제외한 5개 평형이 1순위에 마감됐고 84C형은 3순위에서 76대 1의 대구 최고 경쟁률로 마감됐다.

오픈 첫날부터 모델하우스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에 수십개의 ‘떴다방’까지 장사진을 치는 등 성공분양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오픈 3일 동안 2만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으며, 특별공급일부터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1순위에 마감된 5개 평형별 경쟁률은 전용 면적 59㎡A형이 1순위에 1천143명이 몰려 11.4대 1, 59㎡B형은 4.2대 1, 84㎡A형은 5.2대 1, 84㎡B형은 5.8대 1, 97㎡형은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하루 만에 3천200명이 청약해 1·2순위 평균청약률 5.1대 1을 나타냈다. 부동산중개사들은 “청약자의 대부분이 실수요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계약세대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28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2월3~5일 3일 동안 계약에 들어간다. 1차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무이자융자로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확장과 새시 무료시공으로 수요자의 이익을 키웠다는 게 서한측의 말이다.

올해로 창립41주년을 맞이하는 중견건설업체 <주>서한은 올해 성공분양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연말 모델하우스를 공개해 2012년 1월 청약을 받았던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에서 초기분양 100%라는 신화를 낳은 데 이어 올 여름 대구테크노폴리스 첫 아파트 서한 이다음을 초기계약률 80%를 넘기며 대구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00% 분양으로 2012년을 시작했던 서한이 또한번의 100% 분양으로 2012년 대미도 화려하게 장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의 조종수 사장에게 분양성공은 특별한 비결이라기보다는 철학에 의해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는 “철저히 실수요자가 집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최고의 집을 제공한다는 원칙에서 사업지를 선택한다”고 밝혔다. 펜타힐즈는 대기업들도 수익성이 없다며 포기했던 땅이었지만 시지생활권에 신규아파트분양이 오래되었다는 기회를 보았고, 대구테크노폴리스 또한 많은 기업이 외면하던 땅이었지만 20년 동안 대단지 신규아파트 분양이 없었으며 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한 업체 임직원들이 인근에 집이 없어 고생한다는 정보를 얻었다. 그 곳에 집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반대의견을 무시할 수 있었다.

서한의 실수요자중심철학은 제품구성에서도 드러난다. 실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20~30평형대로 구성하며, 친환경적 단지설계에 주력했다. 작은집을 선호하는 것은 유행이 아니라 변화다. 1~2인가족의 증대와 아웃도어 라이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집의 변화로 이어지는 건 당연한 흐름이다. 펜타힐즈나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도 실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규모의 집을 지었고, 레이크뷰도 5년 전에 대형중심으로 구성되었던 것을 20~30평형대 중심으로 변경했다.

특히 서한은 부지선택에서 단지설계까지 친환경적 요인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펜타힐즈 서한 이다음과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서한이다음 레이크뷰도 산과 호수 등이 있는 도심속 자연옆자리를 확보했다. 여기에다 필로티설계와 단지내 바람길·햇살길 조성 등 친환경설계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태양광에너지를 적용해 관리비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게 됐다.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분양이 끝나는 대로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분양준비에 들어간다. 서한이 100% 단독기술로 토지조성공사를 맡은 신서혁신도시는 서한에는 단순한 아파트분양을 넘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미래도시건설이라는 사명감이 있다. 대구과학고가 이미 개교했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11개 공공기관의 임직원만 해도 4천여명에 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전용 면적 66∼84㎡ 실속형 500여가구에 이어 2차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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