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30320.010060753460001

상주서 상습 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가로챈 50대 구속

2013-03-20
  • 가
  • 가
  • 가
  • 가
  • 가

상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A씨(58·상주시 서문동)를 상습 보험사기 혐의로 19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쯤 상주시 냉림동 3주공 아파트 옆길에서 이모씨(여·61)의 아반떼 승용차와 부딪친 뒤, M화재로부터 보험금 100여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4차례에 걸쳐 고의로 차량에 부딪히고 보험금 380만원을 타낸 혐의다.

A씨는 지나가는 자동차와 사고를 낸 뒤 괜찮다며 운전자를 안심시켜 보낸 후, 스마트폰으로 차량 번호를 촬영해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하는 수법까지 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짧은 시간에 잦은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점을 주목, 추적수사를 벌여 보험사기 행각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가 상대편 운전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을 받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하수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