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이하 중소형 구성
양학산·바다 조망권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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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인 KCC건설의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 조감도. |
KCC건설이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 151번지에 ‘양학산 KCC 스위첸’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585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순위 청약가점제가 완화된 후 처음 분양되는 단지다. 이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자격을 얻게 돼 청약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학산 KCC 스위첸은 포항의 북구와 남구 경계에 위치해 포스코가 있는 남구 지역의 주택수요자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구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주택공급이 거의 없어 신규 중소형 단지인 이 아파트는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74∼83㎡ 총 585가구 규모로 △74㎡ 64가구 △83A㎡ 327가구 △83B㎡ 156가구 △83C㎡ 38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내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경로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양학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주민운동시설도 조성된다.
조망권도 뛰어나 상당수 가구가 단지 옆에 있는 양학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남부초등, 양학중, 용흥중, 동지고, 동지여고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비교적 좋으며 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IC도 가깝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죽도시장이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포항의료원과 S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포항=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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