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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화제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TC캔들러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는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부인 역으로 나온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올랐다.
2위는 국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또 국내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9위, 미쓰에이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시카가 20위를 차지했다. 또 24위에 송혜교, 34위에 고아라, 39위에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나나 아름답고 몸매 좋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프랑스 배우가 차지했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우리나라 배우들도 이름 많이 올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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