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문메이슨 "이젠 초등생이라 불러 주세요" 깜찍한 외모

사진=문메이슨[트위터]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초등학교 입학 사진이 공개됐다.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리 메이슨이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어서 오늘 엄마와 입학식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교에서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는 문메이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문메이슨은 이전보다 훨씬 자란 모습으로 초등학교 명찰을 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메이슨은 지난 2008년 배우 장근석과 함께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으며 아기 스타에 등극했다. 이후 문메이슨은 다양한 CF와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문메이슨 벌써 입학하네""문메이슨 아직도 어린티가 여전하네""문메이슨, 입학 축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