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을 공모한 결과 11개 단지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 ‘웃음꽃 가득한 우리동네 꽃동네’ △대곡역화성파크드림 △신천청아람 ‘소통하는 공동체마을’ △보람타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보람타운 평생학습 배움터 조성 및 운영’ △매천화성파크드림 ‘교육문화사업 - 공공도서관’ △신서화성파크드림 ‘201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동사업’ △평리롯데캐슬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배우고 아끼고 나누어요’ △산격대우푸르지오 ‘함께하는 한마음 아파트’ △율하휴먼시아12단지 ‘소통하는 문화만들기 평생학습 주민학교와 공유마을카페’ △범어숲화성파크드림S ‘범어숲 청(淸)·정(情)·나눔공동체 활성화사업’ △신천두산위브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다.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은 대구시가 깨끗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함께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에 총 9천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종도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인간 소외현상과 극심한 이기주의를 극복할 뿐 아니라 공동주택 내 입주민들이 화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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