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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경산시 대평동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대학생들이 ‘경북세상, 희망나무’에 자신들의 기원을 담은 ‘희망 쪽지’를 달고 있다. <김관용 예비후보 제공> |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경북세상, 희망나무’를 꾸몄다.
희망나무는 경북도민들의 바람과 기원을 담아 가지마다 ‘희망 쪽지’를 매단 것이다. 6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한 대학생은 “뭐라 캐도 김관용, 꼭 맞는 말. 김 후보님, 힘 내세요”라고 쓴 글을 직접 나무에 매달았다. 또 휠체어를 타고 찾은 한 회사원은 “김 후보님 덕분에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서 고맙다”며 “꼭 당선돼서 ‘장애인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유권자들과는 어떻게 교감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어 희망나무라는 상징물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 측은 당선될 경우 ‘경북세상, 희망나무’를 도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옮겨 심고, 도민들의 바람을 도정에 반영하는 상징으로 키울 예정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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