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미술관-이우환과 그 친구들' 건립에 반대하는 대구시민-문화예술단체 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열렸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민예총, 인디053, 문화나눔옻골, 레인메이커 등 17개 대구지역 시민사회-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만남미술관-이우환과 그 친구들'과 관련된 6년여의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공식, 비공식 자료를 모구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대구시민사회-예술가의 다양한 층위를 포함하는 연쇄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주장했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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