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11~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전시회 기간 중 국내외 연구프로젝트 및 신소재개발 발표를 위해 마련된 전시관인 ‘창조융합슈퍼섬유관’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선진국형 산업용 섬유산업 전환을 위해 추진된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전시, 홍보한다.
전시품목은 <주>아르모프의 3-part 모듈형 부력방탄복과 <주>지구의 소방용 특수방화복 내피제품, <주>보우의 강판 이송용 고내열 내마모성 턴라운드롤펠트 등 50여 가지다.
12일에는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 대·중소기업 상생포럼 및 기술교류회 세미나도 갖는다.
김영학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섬유산업과 첨단기술의 융복합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우리 소재부품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일기자 park8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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