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인 100여명 참석
유교·불교문화 유적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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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과 영주에서 열린 경북정체성 함양연수에 참석한 재경 향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5년 첫 경북정체성 함양연수가 지난달 26~27일 안동, 영주 일원에서 김용승 재경울진군민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연수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영주 불교문화 유적지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전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청 이전지에 도착한 연수생들은 도청신도시본부 관계자로부터 경북도청 이전지 사업계획 설명을 듣고 신청사 주변을 둘러봤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에 들러 고택과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오후에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권태환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사무총장등이 참석했다. 이어 김희곤 안동대 교수의 ‘경북의 혼, 한국정신의 창’ 특강을 들었다.
이튿날 오전 유교문화 박물관 및 도산서원을 견학한 뒤 영주로 이동해 경북 불교문화의 성지 부석사를 탐방했다.
올해 재경 대구·경북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함양연수는 오는 5월16·17일 3차 연수(모범자녀·경북학사 대학생) 등 모두 3차례 남아 있다.
기사제공=향우신문
송국건기자 song@yeongnam.com
송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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