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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말 완공 예정인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조감도. <독립운동기념관 제공> |
[안동]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 승격된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이 대규모로 확장되어 다양한 독립운동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활용된다.
지난 14일 안동시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원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광림 국회의원,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임하면 천전리 일대 5만7천538㎡ 부지에 국비 135억원, 도비 109억원, 시비 58억원 등 302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시관, 교육문화관, 신흥무관학교, 독립운동체험학습장 등이 갖춰져 독립운동사료 전시, 교육, 체험학습 등 다양한 독립운동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활용된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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