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골프존카운티, 방과후 레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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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청통골프장 이병주 지배인(왼쪽 셋째)이 지난 9일 청통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
[영천] 영천시 청통면 소재 <주>골프존카운티 청통골프장이 소외계층 및 농가를 돕고 아동 교육 지원에도 나서는 등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일 청통골프장 이병주 지배인은 허상곤 청통면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골프장 직원 및 캐디들이 자율 라운드 때마다 십시일반 모은 돈과 임직원 자선 골프대회 모금액을 합친 500만원에다 골프장 측이 500만원을 더 보태 마련했다.
청통골프장은 또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클럽하우스 내 농산물 판매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학생들의 심신단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통초등학교에 골프 레슨 시스템인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를 기증하고 방과 후 레슨을 할 계획이다.
청통골프장은 청통면 복지회관 건립, 마을 발전 기금 및 행사 지원 등에 약 20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
이병주 지배인은 “우리 골프장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 소외계층과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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