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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윤영해 교수가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영축문화대상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윤 교수는 지난해 말 영축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3회 영축문화대상’에서 학술문화상을 수상했고, 상금 500만원 전액을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
윤영해 교수는 “적은 금액이지만 학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냈다. 앞으로 불교학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축문화대상은 매년 부처님의 자비 사상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봉사상과 불교문화를 복원하고 불교 인재양성에 헌신한 개인에게 주는 학술상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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