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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창조경제 행보에 주력…송중기와 한식문화관 참석

2016-04-12
朴대통령, 창조경제 행보에 주력…송중기와 한식문화관 참석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 송중기가 11일 오전 서울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K-스타일 허브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 다과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 마련된 ‘K-스타일 허브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하며 창조경제 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최근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씨가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자격으로 함께 했다.

이날 박 대통령이 방문한 한식문화관은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의 한식 문화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이날 방문에는 송중기씨 외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2월25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이후 3월 대구(10일)와 부산(16일), 충남 아산(18일), 판교(22일)에 이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한 지 이틀 만에 충북 청주·전북 전주(8일)에서 창조경제 일정을 소화한 것의 연장선상이라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한식문화관 방문 이후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 참석, 문화융성 과제에 대해 보고받고 토론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그야말로 콘텐츠 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 효과를 보여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모범사례”라며 “드라마 자체로도 해외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을 뿐 아니라, 화장품·패션·식품과 같은 우리 상품의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영란기자 yr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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