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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재건축·재개발의 名家로 자리 굳혀…분양예정인 사업도 6300가구 넘어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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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화성산업이 연내 분양 예정인 대구 남구 봉덕동 871-6 일원 가변지구 재건축사업 아파트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현재까지 재건축 7500가구 준공
철저한 준비와 시공력 명성 높아
연내 봉덕 가변지구 332가구 선봬

화성산업이 재건축·재개발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도심권 노후된 주택을 정비해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에서 성공신화를 쓰면서 도시가치를 높이고 있다.

화성산업은 2004년 당시 한강 이남에서 최대 규모였던 대구 수성구 황금동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캐슬골드파크 4천256가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재건축사업 부문에서만 7천500여가구를 준공했다. 현재 2천여가구를 분양해 공사 중이며, 분양예정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6곳에 6천300여 가구에 이른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화성산업이 남긴 족적은 선이 굵다. 송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상인 화성파크드림 2천420가구), 법이산 솔숲에 둘러싸인 수성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수성화성파크드림 373가구)을 비롯해 지난달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410가구)은 2013년 12월 분양 당시 212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4년 3월에 분양한 북구 침산2동 재건축사업인 침산 화성파크드림(1천640가구)은 1순위 청약접수자 3만2천여명을 기록하며 완전분양을 달성했고, 같은 해 12월엔 입지, 조망권 등의 평가에서 ‘올해 최고의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지난 3월 분양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415가구)은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한 지 4일 만에 100% 판매했고, 지난달 15일에는 남구 봉덕동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실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여세를 몰아 화성산업은 봉덕 가변지구 재건축사업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 봉덕동 871-6 일원에서 벌이는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3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8㎡와 84㎡A·B·C·D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실속형으로 구성한다.

봉덕 가변지구는 앞산과 신천강변공원 옆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4차순환도로, 달구벌대로, 중동교, 희망교, 대봉교 등과 연결돼 수성권, 달서권, 가창권 등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봉덕초등, 경복중, 경일여중·고, 협성중·고, 대구고 등과는 통학거리다.

또 서구 평리5·7구역 재개발사업, 동구 신암동 재건축사업 등을 진행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성산업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성공신화는 58년 건설역사를 자랑하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탄탄한 재무구조가 원천이다.

사업수주부터 분양에 이르기까지 조합과 터놓고 소통·협의하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해 단 한 차례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설계단계부터 디자인 및 인테리어, 조경, 설비 등을 철저히 기획하고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최상의 품질을 추구해 왔다. 이를 통해 공원형 설계, 저작권 등록 신평면, 정보통신특등급 등 미래 지향적인 단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화성산업은 정비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분양 때마다 성공신화를 낳은 것은 친환경적인 단지설계, 새로운 신평면 개발, 첨단시스템 적용 등 앞선 주거문화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홍중 화성산업 대표는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지에서도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아파트를 짓겠다. 조합이 믿고 선택한 만큼 더욱 내실을 다져 자산 가치는 물론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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