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민들을 돕고자 지난 5~9일 경주시 일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해가 집중된 양남면, 양북면, 외동읍, 감포읍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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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민들을 돕고자 지난 5~9일 경주시 일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해가 집중된 양남면, 양북면, 외동읍, 감포읍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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