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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성건설이 19일 분양에 나서는 경주시 용강동 ‘협성휴포레 용황’ 단지 상가 조감도. <협성건설 제공> |
협성건설은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에 짓고 있는 ‘협성휴포레 용황’ 단지 상가를 분양한다. 이 회사는 19일 오전 11시 용강동 견본주택에서 분양 설명회를 갖고 최고가 입찰을 실시한다.
모두 69호를 공급하는 상가는 네이밍 공모전을 거쳐 ‘포레시티’라는 팻네임이 붙었다.
포레시티는 약 400m에 이르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쇼핑센터와 문화·휴식공간이 길을 따라 테마로 조성된다. 모든 점포는 1층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내외관은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총 1천588가구 규모인 협성휴포레 용황은 201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포레시티는 이들 입주민은 물론 인근 현진에버빌 1·2차, KCC스위첸 아파트 등 4천여가구의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다.
여기다 6만8천㎡에 달하는 형산강 생태공원 이용객과 용강산업단지 종사자까지 상가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황남초등 이전 등이 계획돼 있어 추가적인 인구유입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황지구는 향후 경주를 대표하는 메가타운을 형성해 주거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금융·의료·요식 등 근린생활시설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포레시티는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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