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민간 및 공공아파트 1만가구가 입주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대구 5천725가구, 경북 4천323가구 등 모두 1만4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전용면적별로는 60㎡형 이하가 2천908가구, 60~85㎡형이 6천920가구 등으로 85㎡형 이하 중소형이 전체 97.8%인 9천828가구에 이른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이 7천901가구(78.6%), 공공이 2천147가구(21.4%)로 집계됐다.
대구에는 내달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센트럴(1천29가구)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북구 금호지구 국민임대 아파트(1천252가구), 2월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13가구) 등이 입주민을 맞는다. 경북에선 12월 구미시 산동면 구미산업단지 우미린 풀하우스(1천225가구), 1월 안동시 태화동 이편한세상 1단지(288가구), 2월 영천시 야사동 한신 휴플러스(1천147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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