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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경주 공공 임대아파트 3230가구 공급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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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경주 공공 임대아파트 3230가구 공급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1·2단지 조감도. <부영주택 제공>

<주>부영주택은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1410 일원에 ‘사랑으로’(http://gyeongju.sarangeuro.co.kr) 부영 1·2단지 공공 임대아파트 3천230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1단지는 13개동(지하 2층, 지상 25~31층)에 전용면적 59㎡ 750가구, 84㎡(A·B·C) 1천30가구 등 총 1천780가구 규모이다. 부영 2단지는 16개동(지하 2층, 지상 15~25층)에 전용면적 59㎡ 710가구, 84㎡ 740가구 등 모두 1천450가구다.

전용면적 59㎡의 임대 가격은 보증금 8천510만~9천만원에 월 임대료 13만7천~15만7천원이고, 전세가는 1억2천300만원이다.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1억1천740만~1억2천28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5천~22만7천원이며 전세가는 1억7천200만원이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대상자), 13일 일반공급 1순위, 14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인터넷(국민은행 청약통장가입자: www.kbstar.com/ 일반은행 청약통장가입자: www.apt2you.com)을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예정이며, 계약은 26~28일 부영 경주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1단지가 2018년 3월, 2단지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사랑으로’ 부영아파트가 들어서는 경주시 외동읍 지역은 외동·외동2·문산·모화일반산단 등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울산 북구의 수요까지 수용할 수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대우조선 등 대기업 관련 부품산업단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개발 예정인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단지로 미래 가치가 높다.

또 울산~포항고속도로(남경주IC),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입실역 2018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7·14번국도와 옥동~농소 도로(2018년 개통 예정)가 경주,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하나로마트, 우체국, 은행, 병원, 관공서, 체육회관 등 입실역 인근 및 울산 북구의 생활편의시설과 경주의 문화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고 모화·입실초등, 외동중, 효청보건고, 경북도립 외동공공도서관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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