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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주택, 시설·시공·관리 3박자 갖춰…강소형 타운하우스 등 호평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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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창조적 아이템 목표
건설·금융 전문가가 손잡고 설립
자체브랜드‘풀리비에’론칭 성공적
기업 이익 사회환원에도 적극 나서

매경주택, 시설·시공·관리 3박자 갖춰…강소형 타운하우스 등 호평
매경주택이 경산시 사정동에 공급한 ‘경산역 풀리비에’ 투시도. <매경주택 제공>

매경주택은 최근 경산에서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지역의 건설 강소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매경주택은 건설전문가와 금융전문가, 젊은 감각을 지낸 신진 건설인들이 힘을 모아 2012년 설립됐다. 30년 노하우를 가진 건설전문가 김중기 회장과 금융전문가 강구선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과 창조적 아이템 실현을 목표로 출발했다.

2014년엔 자체 아파트 브랜드인 ‘풀리비에’를 론칭하고, 이듬해 대구 수성구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산역 뒤편 사정동에 110가구 규모의 ‘경산역 풀리비에…를 공급해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소형아파트지만 국민주택형 못지않은 넉넉한 공간을 창출하면서 특별공급(17가구)을 제외한 일반분양(93가구)에서 1천372명이 청약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또 산업도시인 구미에서 바비큐데크, 솔숲 트레킹코스, 텃밭 등을 갖춰 유럽형 자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강소형 타운하우스를 분양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매경주택은 지난해 25년간 우방을 지켜온 이혁 상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부사장은 우방 재직 시절 국내에선 처음으로 기획 개념과 사전마케팅 시스템, 무이자 융자 등을 분양시장에 도입한 인물이다. 이 부사장 영입으로 매경주택은 시행 사업에서 시공사로서의 역량을 추가로 갖추고 시행·시공·관리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종합건설회사로 성장했다.

이 부사장은 “끊임없이 수요자의 요구를 연구하고 즉시 실천하는 도전을 지속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주거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경주택은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이 들어섬에 따라 일부 일조량의 영향을 받는 경북체육중·고를 위해 건조시설 및 양궁장 방호시설비와 장학금 등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서 경산역 풀리비에와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견본주택 공개 당시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 나눠 달라며 경산시에 기부한 바 있다.

김중기 매경주택 회장은 “집은 결국 사람의 삶을 짓는 일”이라며 “사람에게 유익하고, 사는 사람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집을 짓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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