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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한문연 공모 선정

2018-02-20 00:00

행복북구문화재단의 문화사업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가 주관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창작 뮤지컬 ‘김씨 청과(가제)’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 ‘아티스트 북 I-message’다. 총 사업비는 1억2천550만원이다. 오는 10월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창작뮤지컬 ‘김씨 청과’는 지역의 매천시장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삶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진행하는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은 연극, 한국무용, 현대무용, 타악, 클래식 등 5개 기초예술분야의 신진예술가를 발굴하고 어울아트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오는 6~8월 중 예정된 ‘아티스트 북 I-message’는 대구의 인쇄출판 문화 사업과 책을 모티브로 제작하는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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