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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5시32분쯤 문경 산양면 산양산업단지 내 한국수지산업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공장 건물 4개동(1천560여㎡)을 태워 5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대원 173명·소방헬기 1대·소방장비 30대를 동원해 2시간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공장은 2004년부터 폐수지를 이용한 합성수지칩을 생산해 왔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사진= 문경소방서 제공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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