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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박철현·곽소영 교수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2018-04-27
영남대병원 박철현·곽소영 교수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정형외과 박철현 교수와 재활의학과 곽소영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8년도 상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지난해 신진 연구자(만 39세 이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매년 상·하반기에 선정해 최대 3년, 연간 3천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박 교수는 ‘3D 프린팅을 이용한 종골 골절에 대한 한국인 맞춤형 족근동 접근법용 금속판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인의 종골 형태를 분석해 3D 프린팅을 통해 환자 맞춤형 족근동 접근법용 금속판이 만들어진다는 연구로 국내 최초로 진행된다.

곽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에게서의 삼킴 장애와 뇌 백질 신경섬유로의 변화: 확산텐서 영상 연구’를 주제로 삼킴 재활 치료 및 전기 자극 치료 효과 유무와 추적검사를 시행한다. 삼킴 재활 치료 이후 뇌 가소성의 유무를 밝힘으로써 효율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 발병하는 삼킴 장애의 임상 경과를 밝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적절한 재활 치료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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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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