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1018.010090736090001

영남일보TV

  • [6·3 스케치] 정치적 위기 때마다 뭉쳤다…선거 막판 서문시장 ‘보수 대결집’
  • “낮은 투표율 깨워라”…대구시장 김부겸·추경호, ‘사전투표 꼴찌’에 막판 총력 스퍼트

[2005년 오늘]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개통

2018-10-18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2005년 10월18일 오후 2시를 기해 개통됐다. 1997년 1월 총사업비 2조3천300억원을 들여 착공에 들어간지 8년9개월 만이다. 당초 2002년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IMF 사태로 인해 사업 기간이 3년 연장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달성군 다사읍 문양역에서 수성구 고산동 사월역까지 총길이는 29㎞이며, 총소요 시간은 49분이다. 26개의 역이 설치됐으며 반월당역은 1호선 환승역으로 건설됐다.

2호선은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시설이 1호선에 비해 크게 보강됐다. 26개 전 승강장에 총 69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또 장애인 전용 화장실 43곳, 에스컬레이터 208대 등 이동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반월당역 등 3개 역에는 대규모 지하공간이 개발돼 쇼핑센터 등으로 활용됐으며, 용산·범어·대공원역 3곳에는 ‘떠오르는 태양’ ‘범어의 사계’ ‘도약과 전진을 위한 여명’ 등 대구시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조형물이 각각 설치됐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