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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구미경찰서 정보계장(52·사진)이 25일 구미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계장은 그동안의 경찰 정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노사갈등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남다른 조직기여도를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경찰 공직자상 확립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고향이 김천인 김 계장은 1992년 경찰에 입문한 뒤 구미서 112팀장 등을 지냈다. 지금까지 특진을 3번이나 하는 등 그의 업무 능력은 정평이 나있다. 김 계장은 "함께 한 동료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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