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원 경북영업본부장도 1월1일 취임...식 생략하고 바로 업무 들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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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기윤 NH농협 경북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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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원 경북영업본부장 |
"조합의 자립경영기반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컨설팅 실시 등 강소농협을 육성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제34대 NH농협 경북본부장 취임을 앞둔 도기윤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부장(53)의 첫 일성이다.
그는 "일손부족과 폭염,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자체협력사업, 친환경농산물 판매 및 시·군 연합사업 등을 확대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룖고 강조했다.
영천 출신인 도 본부장은 달성고와 대구대를 거쳐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 중앙교육원 교수, 청도군지부장, 정부서울청사지점장, 인재개발원 부장 등을 역임했다.
도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리더십,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정평이 나있다.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1월1일자로 취임하는 도 본부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 및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23개 시·군지부 현장을 돌며 정식 업무에 들어간다.
제6대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에는 남재원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54)이 취임한다.
남 신임 본부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일고, 안동대를 졸업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 입사를 한 뒤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지부장, 대구심사센터장, 경산공단지점장, 안동시지부장 등을 거쳤다.
남 본부장은 일선과 후선을 두루 경험했고 대외관계와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다. 금융 업무에 대한 지식과 전략을 겸비한 '금융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다.
1월1일자로 취임하는 남 본부장 역시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일선 영업점 현장경영을 시작으로 정식 업무에 들어간다.
한편 현 여영현 경북본부장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상무로 영전한다. 여종균 농협은행 본부장은 농협생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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