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지역 창업기업 8개사가 현지 기업들과 투자 유치 협의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중 <주>조이드론(대표 조형규)은 구글 및 인도네시아 한 기업과 무인항공기 공동기술개발 및 280억원의 독점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한 인도네시아의 방산업체인 M3로부터는 연 40대의 선주문 요청을 받아 현재 협의중이다. 텔콤셀과는 드론을 통해 통신음영지역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방안을 요청받고 협의하고 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최수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