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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최리, 전동칫솔 광고모델 낙점… 광고계 접수 시동

2019-06-12 00:00
20190612

배우 최리가 음파 전동칫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연신 A컷을 만들어내 즐거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해당 브랜드에서 배우를 모델로 선정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는 "배우 최리의 평소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과 브랜드 콘셉트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상쾌하고 시원한 미소가 광고와 잘 어우러져 우리의 장점을 표현하기에 알맞다고 판단되었고,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오가린 역으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리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서툴면서도 사랑스러운 청춘의 모습을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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