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탄소년단 SNS 캡처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멤버들이 영화 '브링 더 소울' 관람을 인증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다같이 브링 더 소울을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완전체로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과 더불어 스포라이트가 꺼진 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쉴새없는 공연을 마치고 난 후 가지는 각자의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오늘(7일) 개봉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BTS),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단체 관람 인증샷, 넘 멋있어요", "방탄소년단(BTS),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단체 관람 인증샷, 꼭 보러갈께요", "방탄소년단(BTS),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단체 관람 인증샷, 완전 귀여워요", "방탄소년단(BTS),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단체 관람 인증샷,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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