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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더블역세권에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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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오페라 W’ 10월 공개

20190828
오는 10월 분양예정인 ‘대구역 오페라 W’의 사업승인용 컴퓨터그래픽.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가 오는 10월 대구시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 W’ 1천88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까지 포함하면 2년여 만에 대구에 4개 단지 4천380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북구 고성동 일원 위치 ‘침산생활권’
78∼84㎡ 총 1088가구…최고 45층
도시철도 1·3호선 걸어서 이용 가능
주변에 초중고…교육여건도 뛰어나
아이에스동서 “합리적 분양가 공급”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지사를 운영하는 등 지역밀착화로 사업 성공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아이에스동서는 2017년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대구지사를 설립, 지역밀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당시 조합원들과의 소통과 원활한 업무를 위해 6명의 직원을 상주시키면서 지사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구 출신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구지사를 설립한 아이에스동서는 자금을 선지원하고, 상가를 줄이고 주거용 오피스텔을 늘리는 등 설계 변경에 융통성을 발휘했고, 공중정원을 조성하는 등 품질도 높였다. 조합사업이 아닌 자체사업의 자세로 교통영향평가, 공원확보, 학교수용문제 등의 문제도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했다.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권혁운 회장은 대구시에 2년 연속 수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또 권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은 대구·부산과 경북·경남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수성범어W’의 성공 이후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에서 많은 문의와 제의가 들어온다”며 “앞으로도 계속 대구지사를 운영하면서 AS는 물론 대구 주거문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또 하나의 지역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도심주거지이자 대구도시철도 1·3호선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는 ‘대구역 오페라 W’를 10월 중 공개한다.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도 ‘수성범어W’와 같은 ‘W’브랜드를 적용했다. 아이에스동서의 고급 브랜드 ‘W’는 ‘Wonderful(훌륭한), Wisdom(지혜), Wide(드넓은)’의 첫 스펠링이다. 호텔급 이상의 최고품격을 누리는 공간을 의미하며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상품에만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이 있는 침산생활권에다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 칠성남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달성초등, 경일중, 칠성고 등이 주변에 자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대구역 주변의 활발한 정비사업으로 사업지 인근에 8개 단지 7천500여 세대 규모의 재개발·재건축이 계획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본 사업지는 규제대상지역이 아니지만 보다 서민의 주거안정과 집값안정에 힘을 내고 있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주변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이라 더욱 기대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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