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잔반 사료가 금지되며 도산 위기에 처한 잔반급여 양돈인들이 몰고 온 돼지들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을 돌아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1022.010100730230001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잔반 사료가 금지되며 도산 위기에 처한 잔반급여 양돈인들이 몰고 온 돼지들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을 돌아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