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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경북 출마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항북구 박창호, 임혜진, 경북 경산 유병제, 경북 경주 권영국, 심 대표, 대구 북구을 이영재, 대구 서구 장태수, 대구 동구갑 양희, 대구 달서을 한민정, 대구 북구갑 조명래 후보.연합뉴스 |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TK 출마자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대구경북 시민들이 민생을 파탄 낸 자유한국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후보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대구의 경우 동구갑 양희, 북구을 이영재, 서구 장태수, 북구갑 조명래, 달서을 한민정 예비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고, 경북은 포항 북구 박창호·임혜진, 경산 유병제, 경주 권영국 예비후보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에서도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준비된, 역량 있는 후보"라고 출마자들을 소개한 뒤 "이분들은 10년, 20년 동토에서 진보정치의 씨앗을 뿌리고 그 밭을 일궈왔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던 검증된 분들"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60년 동안 대구경북 정치를 독점해온 한국당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TK 선거는 정의당 대 한국당 구도로 치러지게 될 것이다. 정의당이 TK 정치를 과감히 교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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