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진성, 박상철, 이자연, 임도형, 작곡가 정경천, 이호섭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자연은 이호섭 작곡가와 단짝으로 출연했다. 이자연은 나훈아로 인해 이호섭과 알게됐다고 밝히며 그의 집을 방문해 '찰랑찰랑'을 보게 됐고,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결혼 선물로 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올해 나이 62세인 이자연은 지난 1986년 ‘당신의 의미’로 데뷔했으며 ‘여자는 눈물인가봐’ ‘구름 같은 인생’ ‘찰랑찰랑’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자연은 지난 2011년 건국대학교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연기자 전형에 응시,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에 합격했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대학 동기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자연은 앞서 ‘아침마당’에 출연해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좀 늦게 했지만 아기를 갖고 싶어서 노력했다. 병원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2번 정도 실패했다. 남편이 ‘우리 둘이 살자’고 말했다”라며 “이렇게 힘들 때 뭘 할까 고민하다 학교에 가게 됐다. 공부를 하며 치유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자연은 1996년에 2살 연상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an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