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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주호영 후보 1호 공약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2020-03-26
주호영1

4·15 총선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대구 수성구갑)가 26일 수성구지역 부동산 규제인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는 것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놨다.

주 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그렇지 않아도 대구경제가 어려운데,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공황 상태에 빠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부동산 정책도 지방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를 '투기과열지구'로 그대로 묶어 두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현행 주택법상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국토부 장관이 요청할 수 있는 만큼, 대구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도 장관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7년 8월 2일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대구 수성구를 비롯해 전국 31곳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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