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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7월1일부터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

2020-06-30

편의점들이 7월1일부터 일제히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1인당 구매 제한은 없으며, 장당 가격은 500~975원이다. 
 

CU는 이날부터 전국 1만 4천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개입 1세트로 판매한다. 3중 구조 MB 필터를 사용한 국내산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모든 점포에서 하루 평균 5만장을, 이마트24는 7월 첫째 주에만 100만장을 풀 예정이다. 편의점업계 최초로 지난 6월25일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GS25는 7월2일부터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1만5천개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매주 100만장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에서도 이날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모든 점포에서 장당 500원짜리 16만장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편의점과 달리 1인당 5개입 1상자로 구매가 제한된다. 

 변종현기자 bye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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