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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꿈꿔왔던 운동방을 갖춘 새로운 집에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공개에 앞서 박나래는 "'나혼자산다' 4년 반 만에 이사를 갔다. 저는 사실 미리 가봤는데 어마어마하게 좋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혜진은 "익숙함에서 오는 답답함이 있었던 거 같다. 보금자리를 옮기면서 라이프 자체를 리프레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층으로 된 달심하우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입구를 지나면 대리석 바닥의 넓은 거실이 드러났다. 이어 공개된 커다란 운동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계단을 올라가면 긴 복도가 보였다. 2층에는 북유럽 감성의 침실과 화장실 등이 자리했다. 한혜진의 집을 본 기안84는 "누나 성공했네"라며 감탄했다.
한혜진은 "제 꿈은 운동방을 갖는 거였다. 옷보다 중요한 건 사실 운동기구들인데 거실에 놨었다. 비로소 운동방이 생겼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노래방까지 손수 만들었다. 미러볼과 주전부리, 맥주로 가득한 음료 냉장고까지 등장, 노래방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달코노(달심 코인 노래방)’를 완성했다.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한혜진은 사장과 손님 역을 도맡아 1인 2역 상황 극까지 하는가 하면 추억 소환 애창곡 메들리 열창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라며 ‘달코노’의 매력이다. 시간과 장르의 제약 없이, 자신만의 감성에 흠뻑 취한 채 노래를 부르는 한혜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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