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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영천형 뉴딜 대표 전략사업 43개 선정

2020-08-31

지난 28일 보고회...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사업 선정

비대면 온라인 세무조사 등 제시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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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 28일 최기문 시장을 비롯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형 뉴딜 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천형 뉴딜로 승부한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28일 '영천형 뉴딜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사업으로 43건을 발표했다.

영천형 뉴딜 대표 전략 사업으로는 △미래차 혁신성장 선도, 퓨처 모빌리티 R&D City 조성 △ 그린에너지 산업생태계 구축 △차세대 배터리 분야 교육연구단지 조성 △농어촌 지역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ICT기반 스마트 상수도관리체계 구축 △금호강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세무조사 시스템 등이다.

한편 영천시는 이날 부서장별 보고를 통해 각종 뉴딜 정책이 제시됐다.

정동훈 세정과장은 "비대면 행정 수요를 감안 자료 제출에서 조사, 결과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전부 가능한 스마트 세무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영천시는 발굴된 사업을 토대로 전문가, 유관기관 등 의견을 추가 수렴한후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영천형 뉴딜 종합계획도 마련해 국·도비 확보, 국책사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한국판 뉴딜사업 종합계획(3대 분야 28개 과제)에 맞춰 영천형 뉴딜 전략사업을 미리 준비하고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천이 재도약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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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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