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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21일부터 현장매표소 운영시간 축소...소화물 접수처 운영 중단

2020-09-16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코리아와이드터미널은 이달 21일부터 현장매표소를 축소 운영하고 소화물 접수처는 운영을 중단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코로나 19가 확산된 2월 말부터 이용객이 약 80% 줄어들었다. 사측은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져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전5시에서 새벽2시까지 운영되던 현장매표소는 오전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소화물 접수처는 문을 닫게됐다.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대에는 고속버스 예매처인 코버스 사이트(www.kobus.co.kr)나 어플을 통해 예매하거나, 버스 탑승 시 현금 또는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서대구고속버스미널의 현장매표소 축소 운영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에 탑승버스에서 현금결제 시 거스름 돈이 충분치 않을 수 있다. 버스비를 미리 알아보고 정확한 현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소화물 관련 사항은 인근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또는 동대구터미널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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